祈祷 - 郑日英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갈라 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게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가까이 기대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느끼는 지금 이순간 처럼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워우워~~
언제까지 슬픈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닫는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언제까지 슬픈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라라 리리 라~
祈祷是2000年韩剧系列电视剧《蓝色生死恋》插曲,由郑日荣演唱。《蓝色生死恋》(朝鲜语:가을동화,英语:AutumninMyHeart)是韩国KBS自2000年9月18日起播放的月火迷你连续剧,由尹锡湖执导的四季系列(蓝色生死恋系列)的第一部曲,宋承宪、宋慧乔、元斌、韩彩英及韩娜娜等主演。
《蓝色生死恋》影响了许多人,加深了人们对于韩剧悲情爱恋的印象,曲折的童年,心酸的暗恋,复杂的心情,尤其是韩式剧情那种纯洁的精神恋爱,深深吸引着所有渴望被爱,渴望诗一般生活的人们。
但是,很多人忽略了韩剧最感人的地方不仅仅是那动情的眼泪,更多的是纯洁无暇的钢琴插曲。这首《祈祷》带我们又重温了俊熙与恩熙生死之恋。
如果人生能这么爱一次,也值得了。
《祈祷》作为该剧的主题曲,一度让众多少女听着听着就止不住流泪。多年后,耳畔再次响起这熟悉的旋律,依然会被剧中男女主角悲惨的命运和真挚的感情所打动,依然能回想起第一次观看这部电视剧时的心情与状态,想起那时的自己眼睛哭肿到不好意思出门而内心依然幻想着俊熙与恩熙能永远幸福的在一起……
歌手郑日英看起来有点青涩,带着腼腆的微笑,演绎着悲感的情怀,实际上却拥有清亮高亢、极富张力的歌喉。他因演唱《秋天的童话》中的插曲《祈祷》而被世人所知,成为他辉煌的亮点。
Tags: 祈祷(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