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防弹少年团金硕珍Jin生日发新歌《Abyss》。
《Abyss》意为“深渊”,从歌词我们就可以感受到JIN的心境变化:“最近陷入了Burnout状态”。
Jin表示:“虽然是有点忧郁的歌曲,似乎不太适合生日,但如果不是生日这一天或许更不合适,所以公开了《Abyss》。”
“屏住呼吸潜入我的海洋,看到美丽却在悲伤哭泣的自己,那黑暗中的我。”伤感的旋律真的让人感受到Jin的情绪。
Abyss歌词:
숨을 참고서
나의 바다로 들어간다 간다
아름답고도
슬피 우는 나를 마주한다
저 어둠 속의 날
찾아가 말하고 싶어
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있다
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또 너의 주위를 맴돈다
너에게 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넌 더 멀어지는 것 같아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간 건 아닐까 yeah
저 바닷속의 날
찾아가 말하고 싶어
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있다
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이렇게
너의 곁으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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